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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아 8골·6AS´ SK, 부산 꺾고 챔프전 1승1패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9.04.20
조회수
72
첨부


 

'디펜딩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가 '어벤저스'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2연패 희망을 살렸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0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부산시설공단과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32-25로 승리했다.  

 

지난 18일 열린 1차전에서 20-24로 패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날 승리로 1승 1패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연패, 부산시설공단은 창단 첫 우승이 걸린 외나무 다리 승부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2점 차 접전이 이어지던 전반 16분께 김온아가 7m 스로에 성공하고 김선화가 속공이 이어지면서 11-8 리드를 잡았다. 이어 에이스 김온아의 전방위 활약과 유소정의 부상 투혼 속에 전반을 19-14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5점 리드를 유지하던 SK슈가글라이더즈는 6분께 부산시설공단의 김수정-이미경-류은희에게 연속 골을 허용해 20-18로 2점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공격의 핵 유소정이 9m 슛을 성공시키면서 다시 점수 차를 벌렸고, 이후 3~4점 차를 유지하면서 일진일퇴 공방전을 이어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5-22로 앞선 후반 16분께 최수지와 연은영이 연속 골을 성공시키고 상대의 패스 미스가 두 차례 나오면서 다시 리드를 5점 차로 벌렸다. 이어 29-23으로 앞선 후반 21분께 골키퍼 용세라가 부산시설공단 이미경과 강은혜의 슛을 연속으로 막아냈고, 곧바로 김선화의 7m 스로가 깨끗하게 골망을 가르면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김온아는 8골을 넣고 어시스트 6개를 해내면서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최수지와 조수연도 각각 6골을 넣었고, 김선화도 4골에 어시스트 4개를 보태 제 몫을 해냈다. 

 

올림픽공원=일간스포츠,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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