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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제부터가 진검 승부다!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3.18
조회수
61
첨부

3월 18일 일본과 카자흐스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예선이 마무리됐다. 우리나라와 일본이 3승을 기록하며 각 조 1위를 차지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카자흐스탄과 중국이 4강 상대로 결정됐다.

 


 


 

A조 예선에서는 우리나라가 베트남, 이란, 중국을 차례로 격파하며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나갔다. 우리나라는 전 선수를 고루 기용하며 한 차원 높은 기량을 선보였고(마지막 중국전에서는 2명의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플레이어 전원이 골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주희, 박새영 두 골키퍼도 뒷문을 철저히 틀어 잠갔다.

같은 조에 속한 중국은 월등한 신장을 앞세워 이란과 베트남을 연파하며 일찌감치 4강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는 잦은 실책을 범하며 19점 차로 패해 아쉬운 모습을 남기기도 했다. 당초 중국은 전체 3위에 올라 세계선수권 출전을 목표로 했는데 다음 경기들에서 소원을 이룰 지 지켜볼 일이다. 그 밖에 베트남과 이란은 실력 차를 드러내며 3, 4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두 팀이 벌인 B조 맞대결은 예선 경기 중 가장 치열했고, 승부 그 이상의 열정도 느낄 수 있었다.

 

 


 


 

B조에서는 일본과 카자흐스탄이 각각 조 1,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며 커클리 얼릭 감독 체제로 전환한 일본은 조 1위를 차지하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우리나라의 4강 상대가 된 카자흐스탄은 골키퍼가 180CM 이상, 피봇이 190CM 이상의 장신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나라 선수들의 주위 경계가 필요해졌다. 우즈베키스탄은 최종전에서 홍콩을 이기며 조 3위로 예선을 마무리했고, 홍콩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조별예선은 전초전에 불과했다. 이제부터가 진검승부다. 당초 4강 후보로 예상됐던 팀들이 모두 올라왔다. 세계선수군 출전은 이 4팀 중 3팀에게만 주어지는 만큼, 우승컵과 함께 3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개인 순위_필드 플레이어 '골'

1

우즈베키스탄 

EKATERINA 

22골 

2

일본 

TOMOMI 

21골 

3

대한민국 

박준희 

20골 

4

베트남 

THILINHTRANG 

18골 

5

대한민국 

이미경 

18골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개인 순위_필드 플레이어 '어시스트'

1

중국 

JIAQIN 

15어시스트 

2

일본 

YUI 

12어시스트 

3​

베트남 

THIKIMTHU 

12어시스트 

4

카자흐스탄 

ANASTASSIYA

11어시스트 

5

일본 

AYA 

11어시스트 

 

 제16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개인 순위_골키퍼 '세이브'

1

우즈베키스탄 

SARVINOZ 

38세이브 

2

카자흐스탄 

TATYANA 

30세이브 

3

대한민국 

주 희 

26세이브 

4

중국 

XIAOHUA 

25세이브 

5

대한민국 

박새영 

24세이브 

6

이란 

KHALILIBEHFAR 

24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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