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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협회장배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대회 개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3.20
조회수
106
첨부

2017 협회장배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대회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 협회장배 대회는 매년 제일 먼저 열리는 중고등학교선수권대회로 한 해의 판도를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평가된다. 지난 2월 27일부터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남중부 11팀, 여중부 8팀, 남고부 10팀, 여고부 8팀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중고선수권대회를 알면 우승팀이 보인다?

 

협회장배 대회를 알기 위해서는 전 해 가장 늦게 열리는 대회인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중고선수권대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중고선수권대회가 생겨난 지난 2년을 기준으로 보면 이 대회 우승팀은 대부분 이듬해 협회장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4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중고선수권대회 우승팀은 황지여중(여중), 태백중(남중), 황지정산고(여고), 부천공고(남고)였고, 2015 협회장배 대회 우승 팀은 황지여중(여중), 태백중(남중), 황지정산고(여고), 전북제일고(남고)였다. 남고부 우승팀만 바뀌었는데 부천공고는 협회장배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5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중고선수권대회에서는 황지여중(여중), 남한중(남중), 인천비즈니스고(여고), 전북제일고(남고)가 우승을 차지했고, 2016 협회장배 대회에서는 황지여중(여중), 인천효성중(남중), 황지정산고(여고), 전북제일고(남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황지정산고는 팀 정비를 이유로 2015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중고선수권대회에 불참했고, 남한중은 2016 협회장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럼 2016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중고선수권대회 결과는 어떨까? 풀리그로 치러진 여중부에서는 인천지역 전통의 강호 인화여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에서는 인천효성중, 남한중, 이리중 등 남중부 강팀을 차례로 꺾고 대전글꽃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에서는 47연승의 신화를 쓴 황지여중 졸업생을 모두 받은 황지정산고가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에서는 삼척고가 전북제일고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대어급 3학년생이 유독 많았던 까닭에 2016 핸드볼코리아리그 전국중고선수권대회에서는 기존의 강세를 보였던 팀이 아닌 다른 팀들이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과연 그들의 강세가 협회장배 대회에서도 이어질까? 일단 조 편성에서는 모두 무난한 결과를 받아들어 4강까지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협회장배 대회에서 유동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남중부의 인천효성중의 행보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효성중은 최근 5년을 기준으로 2012, 2013, 그리고 2016년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협회장배대회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 최근 남고부에서 제일 핫했던 전북제일고는 졸업생이 대거 빠져나가며 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는데, 조 추첨 결과 남한고와 한 조에 속해 예선부터 험난한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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