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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72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초등부대회 결산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4.18
조회수
150
첨부

제72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초등부대회가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남초부 15팀, 여초부 12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 무안에서 열렸다. 

 

  

먼저 8강에 오른 팀을 살펴보면 여초부에서 줄곧 강세를 보여왔던 전통의 강호 인천구월초가 전패로 예선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된 가운데 남초부의 전통의 강호 동부초 또한 8강에서 결승에 오른 이리송학초에 막혀 탈락했다. 전통의 강호들이 줄줄이 탈락했고 결승전은 남녀 모두 전북과 천안의 대결로 펼쳐졌고 사이좋게 우승컵을 나눠가졌다. 

 

남초부 결승에서는 이리송학초가 최용찬(8골)의 막판 대활약을 앞세워 천안성정초에 16-15 한 점 차의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을 7-8로 뒤진 채 마친 이리송학초는 후반 내내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최용찬이 경기 막판 동점골과 역전골을 작렬하는 맹활약 속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최용찬은 전반 다소 부진했지만 후반 중반부터 소나기 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남초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 천안성정초는 대회 득점 1위를 기록한 한현우가 양팀 최다인 9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경기 막판 결승골이 될 수 있던 상황에서 슛한 볼이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샀다. 

 

 

 

여초부 결승에서는 천안서초가 정읍서초를 19-15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서초는 김다빈이라는 특급 유망주를 앞세워 경기 시작과 함께 줄곧 앞서나간 끝에 4점 차의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정읍서초가 후반 한 때 14-11 석 점 차로 추격했지만 연속된 실책으로 스스로 흐름을 끊어 아쉬웠다. 정읍서초는 월등한 신장을 바탕으로 대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김다빈이라는 벽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천안서초 김다빈은 결승전에서 14골을 기록하는 등 개인득점 46득점으로 2위와 20골 차 이상 앞서며 대회 내내 원맨쇼를 펼쳤다. 김다빈의 발견이 더욱 주목 되는 이유는 왼손잡이라는 점에 있다. 코트를 보는 센스도 뛰어나 핸드볼 팬들이라면 김다빈의 이름 석 자를 기억해 두는 것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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