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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남자주니어대표팀, 제21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7.15
조회수
66
첨부

 

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남자주니어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세계 최강들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남자주니어대표팀은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알제리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5일 새벽 출국했다. 남자주니어대표팀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지만, 이를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아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린다는 각오다.

 


 

남자주니어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란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은 남는 결과다. 

 

남자주니어대표팀은 조별예선과 결선라운드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28-29 한 점 차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가 열린 현지 언론에서는 예상 밖의 이변이라고 앞 다퉈 보도했다. 박성립 감독으로서는 못내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결과였다. 그래서 이번 세계대회를 더욱 철저히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남자주니어대표팀은 이미 6월 2일에 소집되어 훈련에 들어갔다. 비록 국가정책 문제로 금토일 3일 밖에는 훈련을 할 수 없었지만 경북 문경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서 세계대회 하나만 생각하며 달리고 또 달렸다. 그리고 학기가 마무리된 6월 22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훈련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염려되는 부분도 있다. 소집은 빨리 됐지만 6월 중순까지 주 3일밖에는 훈련을 할 수가 없어 이전 대회에 비해 준비기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또, 100% 전력을 꾸릴 수 없었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중 일부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다행이라면 대회를 앞두고 박광순(경희대)와 강석주(한국체대)가 합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것. 2년 전보다 공격은 좋은 편이지만 수비조직력이 아쉽다. 그래서 문경에서 훈련하는 동안은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남자주니어대표팀 훈련스케치 영상

 

 

지난 5월 8일 이번 대회의 조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A조에 편성되어 독일, 헝가리, 노르웨이, 페로제도, 칠레 등과 한 조에 속하게 됐다. 독일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스페인과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준우승한 만큼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같은 대회에서 노르웨이는 5위를 기록했고 헝가리는 10위를 기록했다. 페로제도는 와일드카드로 참여하며 칠레는 판아메리카선수권대회 3위의 자격으로 출전한다.

 

남자주니어대표팀은 18일 노르웨이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일 페로제도, 21일 독일, 23일 헝가리, 24일 칠레와 차례대로 붙는다. 페로제도와 칠레가 한수 아래로 평가됨에 따라 조별예선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주니어대표팀은 지난 대회에서 최종성적 11위를 기록했다. 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남자주니어대표팀이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먼 아프리카의 알제리에서 또 하나의 승전보가 울리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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