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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핸드볼, 일본과 국가대표 정기전서 1승 1무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7.29
조회수
94
첨부

여자부는 10골 차 완승, 남자는 무승부

 

 

 

슛을 던지는 류은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과 정기전에서 10골 차 완승을 거두며 실력의 우위를 입증했다.

강재원(부산시설공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9일 일본 도쿄 고마자와 올림픽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 정기전 여자부 경기에서 35-25로 승리했다.

이로써 2009년 시작된 여자부 한·일 정기전에서 우리나라는 6승 2패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최근 전적은 2013년부터 4연승이다

2012년까지 일본과 2승 2패로 팽팽히 맞선 한국은 2013년 승리(26-23)를 시작으로 2014년 원정에서 24-22로 2연승 하며 앞서 나갔다.

또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37-17로 무려 20골 차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슛을 던지는 김온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겨냥해 울리크 커클리(덴마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대표팀 전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나 이날 한국을 상대로 전반에 벌어진 10골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여자 대표팀은 30일 귀국, 잠시 해산했다가 8월 중순 재소집해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훈련을 이어간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28-28로 양국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008년 시작된 남자부에서는 한국이 8전 전승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었으나 이날 무승부로 한·일 정기전 상대 전적은 8승 1무가 됐다.

한국은 종료 40초 전에 정의경(두산)의 득점으로 28-27을 만들었지만 종료 직전 일본에 동점 골을 내줬다.

아이슬란드 출신 다구르 시구르드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일본은 한국과 정기전에서 처음 무승부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역시 30일 귀국하는 남자 대표팀은 8월 1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컵 국제 대회를 준비한다. 서울컵에는 한국과 튀니지, 이란 등 3개국이 출전한다.
 

 

 

슛을 시도하는 박중규.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 한·일 핸드볼 국가대표 정기전 전적

▲ 여자부

한국 35(19-9 16-16)25 일본

▲ 남자부

한국 28(13-12 15-16)28 일본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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