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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 졸업식 진행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11.27
조회수
83
첨부

2017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가 8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졸업식을 진행했다. 

 

 

'신나GO! 재밌GO! 던지Go! 달리Go!’의 슬로건 아래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는 대한핸드볼협회가 핸드볼의 저변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시행 중인 핸드볼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월 25일에 첫 수업을 시작하며 8개월이란 대장정을 달려왔다. 

 

 

핸드볼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운동회가 먼저 진행됐다. 장애물경기, 훌라후프 넘기기, 볼바구니 채우기, 줄다리기, 신발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다. 

 

 

 
 
 
 

특히 초등부를 대상으로 미니 핸드볼 경기가 펼쳐지기도 했다. 

 

 
 

핸드볼학교 개강 전 핸드볼에 대해 전혀 몰랐던 아이들은 어느새 핸드볼 룰에 입각해 경기를 치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 있었다. 

 

 

운동회의 백미는 역시나 이어달리기였다. 먼저 유치부와 초등부가 각각 이어달리기를 진행했다. 아이들의 뛰는 모습에 학부모들은 힘찬 응원소리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했다. 

 

 
 
 

 

학부모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이어달리기를 펼치기도 했다.  

 

 
 

의욕은 앞섰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 넘어지는 학부모들이 다수 존재했고, 학부모들의 뜻하지 않은 몸개그에 장내는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학부모들에게 순간의 망가짐은 중요하지 않았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또,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날 사인회를 진행했던 서울시청 선수들도 가만 있지 않았다. 장내 분위기에 동화되어 제 발로 나서며 순서에 없던 성인부와 서울시청 선수 간의 이어달리기가 급조되기에 이르렀다. 

 

 

 

 

결과는 성인부의 승리. 하지만 남자들이 중심이 된 성인부에 맞서 서울시청 선수들은 전혀 밀리지 않으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그렇게 두 시간여의 운동회가 끝이 나고 졸업식의 마지막 행사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학기를 잘 마무리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졌다. 그밖에 성실상, 모범상, 참여상, 인기상, 향상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정윤아, 정소현, 정우진(이상 초등부), 정윤아(유치부) 등 3남매를 모두 학교에 입학시킨 정현오씨 가족은 가족활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현오씨는 학교를 마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인의 소개로 학교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지금은 제가 주변 지인에 강력 추천하고 있다"고 말하며 "올해는 아이들만 입학시켰는데 내년에는 나도 성인부에서 핸드볼을 배워보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렇게 시상식을 끝으로 2017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올해 교장을 맡았던 이상현 대한핸드볼협회 이사는 "핸드볼이 격렬한 운동이다 보니 부상의 위험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큰 사고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핸드볼학교가 대한핸드볼협회의 저변확대의 주요 사업인데 학생 수가 많아지고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미흡했던 부분 잘 보완하겠다"고 1년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핸드볼학교의 교감을 맡고 있는 차재경 대한핸드볼협회 이사는 "매년 학기가 진행될 수록 참여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아쉽다. 혹시나 커리큘럼의 문제가 있는 건 아닌 지 분석해서 내년에는 참여도가 떨어지는 것을 최소화해 보겠다"고 한 해를 마치는 소감과 함께 2018년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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