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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결산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12.29
조회수
186
첨부

2017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가 1223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펼쳐졌다. 매년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는 2018년 졸업예정자들이 상급학교로 진학하며 1, 2학년생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2018년의 판도를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오픈대회로 올해는 일본의 오사카중과 고주카타고에서 5팀이 참가하기도 했다.

 

 

풀리그로 치러진 고등부에서 남녀부 우승은 부천공고와 황지정보산업고가 차지했다. 총 다섯 개팀이 참가한 남고부에서 부천공고는 전북제일고(25-20), 고주가타A(28-24), 고주가타B(36-17), 삼척고(30-26)를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첫 경기로 치른 전북제일과의 경기에서 김동혁(7), 김정우, 김철진(이상 5)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거둔 것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강석주(한국체대), 김다빈, 김연빈, 김동욱, 이요셉(이상 경희대) 등이 활약하며 전성기를 이끌었던 부천공고는 한동안 침체기에 빠졌었지만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18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전북제일고는 비록 부천공고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강준구, 조동현 등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2018년에도 기대를 갖게 했다.

여고부에서는 황지정보산업고와 고주가타고 두 팀이 참가한 가운데 황지정보산업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황지정보산업고는 기존 베스트 멤버 중 최지혜만 빠져나간 상태여서 2018년에도 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청소년대표에 이름을 올린 이민지 골키퍼와 우빛나가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조별예선과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린 남중부에서는 이리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A조에 속한 이리중은 4전 전승으로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준결승에서 태백중을 38-2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이리중은 남한중과 승부던지기 끝에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월볼중을 맞아 25-17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전글꽃중과 우승을 양분했던 이리중은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2018년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채병준은 56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천안에 위치한 월봉중은 그동안 중등부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3전 전승으로 조별예선 1위를 차지하며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준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남한중을 꺾는 이변을 연출해 2018년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5개팀이 참가한 여중부에서는 양덕여중이 우승을 차지했고 동방여중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덕여중은 용산중(28-12), 천안여중(31-21), 동방여중(26-16)을 차례대로 꺾으며 승승장구했고, 황지여중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시종일관 앞서나간 끝에 20-2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31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소라(한국체대), 정예영, 정진희, 이현주(한국체대 진학 예정), 이가현(경남개발공사) 등이 활약한 이후 침체기를 겪었던 양덕여중은 오랜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8년에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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