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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8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 힘찬 출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3.12
조회수
99
첨부

3102018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가 개학과 함께 힘찬 출발을 했다. 2015년 첫 문을 열고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핸드볼학교는 해가 거듭할수록 발전을 거듭하며 이제는 엄연한 대한핸드볼협회 저변확대의 주축 사업으로 성장했다.

 

 

2018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는 지난 214일부터 신청을 시작했다. 핸드볼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이은미 차장은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목표로 부별 목표 인원을 정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유치부 50, 초등부 70, 성인부 70명이었다. 정원 초과를 고려해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했고, 그 결과 유치부는 신청 당일 정원이 초과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청 당일이 설 연휴 전날임에도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앞 다퉈 등록했다. 당초 22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신청자가 몰리며 이보다 빠른 223일에 조기마감하기도 했다. 240명 가까이 1차 신청을 했고, 최종적으로 유치부 66, 초등부 66, 성인부 59명 등 총 191명이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3102018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의 첫 수업이 시작됐다. 아직은 아침의 찬 공기가 주변을 감싼 3월의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부터 유치부와 초등부 아이들은 학부모들과 손을 잡고 SK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으로 향했다.


3회를 거치며 익숙한 얼굴들이 쉽게 눈에 띄었다.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기 바빴고, 아이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금세 어울려 코트를 마음껏 뛰어다녔다.

 

 



30여분의 출석체크가 끝이 나고 개학식을 시작으로 2018년 핸드볼학교의 문이 화려하게 열렸다. 2018년에도 핸드볼학교 교장을 맡게 된 이상현 대한핸드볼협회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핸드볼을 통해 즐길 것을 강조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협동심과 단체생활의 규범을 배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사 중 반가운 얼굴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은퇴한 우선희와 최임정이 강사로 특별히 참가한 것. 두 사람을 알아본 학부모들은 셀카를 요청했고, 의도치 않게 즉석에서 팬미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처음으로 강사로 참가하게 된 우선희는 언니들이 핸드볼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까 사람들 얼굴이 다들 밝아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임정은 항상 선수로서 운동만 하다가 막상 직접 가르쳐보니까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앞으로 강사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우선희와 최임정, 이름만으로도 익숙한 두 사람이 강사로 참가하며 더욱더 막강한 라인을 구축한 2018 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 310일 개학식을 마친 핸드볼학교는 이번 주인 317일부터 첫 수업을 시작하며 1114일까지 9개월의 대장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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