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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 편성 확정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7.09
조회수
191
첨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녀부의 조 편성이 확정됐다. 지난 7월 5일 아시안게임의 종목별 조 추첨이 진행됐고, 남자대표팀은 B조에, 여자대표팀은 A조에 편성되게 됐다. 



남자대표팀, 조별예선에서 일본과 맞대결

 



먼저 남자부는 우리나라와 주최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13개국이 참가한다. 대표팀은 일본, 파키스탄과 B조에 편성됐다. 그밖에 A조에는 카타르, 이란, 말레이시아, C조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홍콩, D조에는 바레인, 이라크, 대만, 인도 등이 각각 포진하게 됐다. 오만과 쿠웨이트 등은 자국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


남자부는 조별예선을 거쳐 각 조 2위까지 본선 라운드에 진출하고, 본선 라운드의 상위 두 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남자대표팀은 일본, 파키스탄과 같은 조에서 편성되어 조별예선을 치르게 됐다. 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까다로운 중동국가를 모두 피하는 행운이 주어졌다. 한일전이 부담스럽지만 2016년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이후에는 줄곧 승리해 왔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2018 한일 클래식 매치에서도 25-18의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속단은 금물이다. 당시 경기는 국내에서 펼쳐졌고, 일본이 몇몇 주요 선수들이 제외된 상태였다. 


남자대표팀이 일본과의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조1위가 유력해 보이고, 본선 라운드에서 A조 2위, C조 2위, D조 1위 등과 한 조에 속해 경기를 펼치게 된다. 현재로써는 이란, 인도네시아(혹은 홍콩), 바레인 등과 본선 라운드를 펼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이란은 지난 아시아선수권대회 본선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고, 바레인은 구드문드 구드문손(Gudmundur Gudmundsson, 아이슬란드)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상태여서 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남자대표팀이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선전한다면 본선 라운드 1위도 노려봄직하다.



여자대표팀, 북한과 한 조 편성




여자부는 총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A, B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갖고 각 조 1, 2위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대표팀은 카자흐스탄, 중국, 인도, 북한 등과 A조에 속하게 됐고, B조는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가 편성됐다. 


조별예선에서 카자흐스탄과 중국 등이 껄끄러운 상대로 지목되지만 지난해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서도 승리한 만큼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다 관심을 끄는 매치업은 북한과의 맞대결.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에서 최근 북한과 맞대결한 대회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이다. 당시 대회는 5개국이 풀리그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고, 우리나라는 북한을 34-24로 꺾는 등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북한은 1무 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여자부는 인도네시아가 주최국으로 시드 배정을 받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중국 등 아시아에서 강팀이 A조에 몰렸다. 따라서 대표팀이 조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다면 준결승 상대는 다소 약한 팀이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써는 개최국인 인도네시아가 준결승 상대로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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