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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최종전서 극적인 승리로 3위 탈환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9.04.08
조회수
162
첨부


 

 

삼척시청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척시청은 6일 청주 올림픽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부산시설공단과 시즌 최종전에서 27-26으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고 리그 3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13일 시작되는 인천시청과 여자부 준플레이오프를 홈 관중의 응원 속에 치를 수 있게 됐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최강자 부산시설공단을 만난 삼척시청은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상대를 압박했다. 한미슬과 이효진이 중거리슛을 성공시켜 부산시설공단을 압박했다. 

 

반면 부산시설공단은 전반 5분부터 11분까지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고전했다. 전반 21분께 골키퍼 주희의 연속 선방을 앞세워 점수 차를 좁혀 나갔지만, 삼척시청도 후반 첫 5분 동안 단단한 수비로 부산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한편 3골을 보태면서 격차를 17-11까지 벌렸다.  

 

삼척시청은 경기 막바지 부산시설공단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 상대가 발빠른 정가희를 투입해 속공 작전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후반 16분께 1점 차까지 따라 잡혔다. 하지만 동점과 한 골 차 접전이 팽팽하게 이어지던 경기 종료 20초 전, 26-26에서 삼척시청 유현지가 이효진의 어시스트를 받아 던진 슛이 골망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승자가 결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종료 직전 마지막 공격를 시도했지만 무위로 돌아가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삼척시청 한미슬은 8골을 넣고 어시스트 1개를 보태 경기 MVP가 됐다. 에이스 이효진도 9골,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부산시설공단 에이스 류은희는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리그 통산 500어시스트를 달성했지만 팀의 석패로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서울시청과 경남개발공사 경기에선 서울시청이 34-29로 이겨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MVP로는 이날 리그 통산 600골(여자 6호)을 달성한 서울시청 정소영(7골, 2어시스트)이 뽑혔다. 서울시청 손민지는 여자 선수 역대 다섯 번째로 통산 12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청주=일간스포츠,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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