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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규 리그 42경기 무패 행진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20.02.18
조회수
97
첨부


 

 

'무적 함대' 두산이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 리그 4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여자부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를 잡았다.

 

두산은 16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서 최하위 충남도청을 27-20으로 이겼다.

 

올 시즌 10번째 승리를 거둔 두산은 10승 1무 무패 승점 21점을 선두를 질주했다. 충남도청은 1승 1무 9패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 경기서 두산의 에이스 정의경은 5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키퍼 박찬영과 김동욱은 나란히 방어율 40%를 기록하며 두산의 골문을 지켰다.

 

14-10으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친 두산은 후반 시작 이후 3골을 내리 넣었다.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한 두산은 27-20으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36-32로 눌렀다. 경남개발공사는 올 시즌 6번째 승리(7패)를 거두며 승점 12점으로 4위 서울시청(승점 14점)을 바짝 추격했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올 시즌 두 번째 패를 기록했지만 승점 19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지켰다.

 

경남개발공사의 박하얀은 7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최하위 컬러풀 대구를 23-18로 꺾고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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