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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SK호크스, '디펜딩 챔피언' 두산에 시즌 첫 패 안겨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2.25
조회수
78
첨부


 

SK호크스 정대검의 슛장면[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남자핸드볼 SK호크스가 '디펜딩 챔피언' 두산에 시즌 첫 패를 안겼다.

 

SK호크스는 25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4전 전승을 달리던 두산에 23-21로 이겼다.

 

지난 시즌에 리그 최종전에서 무패우승을 노리던 두산을 꺾으며 '전승 우승'을 막았던 SK호크스는 이번 시즌 일찌감치 두산의 '전승 우승'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SK호크스는 전반전을 12-10으로 앞선 뒤 후반전에도 우세를 유지하며 3연패 뒤 2연승을 거뒀다.

 

SK호크스는 장동현이 6개의 슛을 시도해 모두 성공했고, 정수영과 정대검도 각각 4골씩을 넣는 등 소속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또 골키퍼 이창우는 방어율 41.9%로 선방했다.

 

여자부 선두권 맞대결에서는 서울시청이 SK슈가글라이더즈를 32-28로 꺾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인천시청은 경남개발공사에 16-14로 이겼다. 경남개발공사는 시즌 개막 후 5연패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24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3승1무2패) 16(10-7 6-7)14 경남개발공사(5패)

 

서울시청(4승2패) 32(15-12 17-16)28 SK슈가글라이더즈(3승1무1패)

 

▲ 남자부

 

SK호크스(2승3패) 23(12-10 11-11)21 두산(4승1패)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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