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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청주대회 리뷰 및 탑플레이어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7.05.15
조회수
142
첨부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청주로 장소를 옮겨 대회를 이어갔다. 남자부의 3라운드, 여자부의 2라운드 막바지 일정이 진행된 청주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폈는지, 금주의 탑플레이어를 소개한다.



남자부 : 플레이오프 진출팀 윤곽 드러나나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3팀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3위 SK호크스와 4위 충남체육회의 승점 차가 8점 차로 벌어지며 서서히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창우 골키퍼는 상무피닉스와 경기에서 59.3%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기기는 했지만 두산과 경기에서도 44.7%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경기장을 찾은 홈 관중의 엄청난 함성을 유도했다. 

 

필드플레이어 중에는 윤시열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지난 2라운드에서 패배가 많은 자존심이 상한듯 경기 시작과 함께 불을 뿜은 윤시열은 전반에만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탑플레이어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 했지만 김신학 골키퍼의 활약도 좋았다. 박찬영 골키퍼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후반 중반 투입된 김신학 골키퍼는 장동현의 슛을 연속해서 막아내며 자칫 시소게임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경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여자부 : 심현지 골키퍼에게 무슨 일이?

 

과연 심현지 골키퍼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우하림 골키퍼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2라운드부터 홀로 골문을 지키고 있는 심현지 골키퍼는 풀타임으로 뛴 경기 초반에는 좋지 못한 방어율로 한계를 드러내는 듯 했지만, 5월 3일 삼척시청과의 경기부터 반전의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전 3경기 방어율은 28.6%, 21.2%, 23.5%, 이후 3경기 방어율은 46.2%(18세이브), 40.5%(15세이브), 41.2%(14세이브)... 심현지 골키퍼의 활약 속에 부산시설공단은 자칫 위기에도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귀중한 승점 2점을 챙겼다. 

 

김온아의 클래스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청주대회였다. 오사라 골키퍼의 연속골(?)이라는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진 가운데 후반 초반 14-16으로 역전을 당했던 SK슈가글라이더즈가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금 재역전에 성공해 25-24로 한 점 앞서던 후반 중반, 조아람이 2분간 퇴장을 당하며 자칫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노련한 플레이로 배민희에 2분간 퇴장을 유도하며 숫적 열세를 만회한 장면은 김온아의 클래스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던 명장면이었다. 

 

그밖에 권한나는 변함없는 활약 속에 팀의 2라운드 전승을 이끌었고, 이효진도 팀의 승리에 일조하며 팀의 선두 유지를 도왔다. 두 사람이 벌이는 개인득점 레이스는 더욱 치열해졌다. 한 경기를 덜 치른 현재 권한나가 한 골 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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