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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8골' 삼척시청, 화끈한 공격력=7승 사냥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9.01.13
조회수
54
첨부

[일간스포츠 배중현]

13일 광주도시공사전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준 연수진(왼쪽)과 김윤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삼척시청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시즌 7승 사냥에 성공했다.

삼척시청은 13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광주도시공사전을 34-18(21-7 13-11) 대승으로 장식했다. 4연승에 성공해 7승1패로 선두 부산시설공단과 동률을 이뤘다. 상대 전적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지만,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 경쟁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승리의 원동력은 공격이었다. 전반 초반 2-2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이효진의 7m 던지기 득점에 이어 연수진의 연속골까지 터지면서 7-3 리드를 잡았다. 이어 김윤지와 유현지의 연속 속공이 나오면서 전반 14분경 12-3까지 앞섰다. 5-3에서 연속 7득점을 하면서 상대 추격 의지를 완벽하게 꺾었다. 골키퍼 박미라가 선방 후 원패스로 뿌려주는 패스를 속공으로 연결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전에만 김윤지와 연수진, 이효진이 무려 14점을 합작해내며 가공할만한 화력을 보여줬다.

후반전에도 화끈했다. 점수 차가 벌어져 주전들의 휴식을 안배했지만 점수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이효진과 이진영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24-9로 점수차를 벌렸고, 후반 12분경에는 강은서와 연수진의 연속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삼척시청은 김윤지(8골)와 이효진(6골) 연수진(5골)이 삼각편대를 형성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강은서(3골) 박소연(3골)의 득점포까지 가세하는 등 무려 11명의 선수가 최소 1득점 이상을 올렸다. 그 결과 올 시즌 팀 처음으로 30득점 이상 득점에 성공하면서 광주도시공사를 압도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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