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핸드볼협회

대한핸드볼협회, AI 중계 확대한다…AI 중계 기술 업체와 업무 협약 2020.08.13

 

대한핸드볼협회, AI 중계 확대한다…AI 중계 기술 업체와 업무 협약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핸드볼에서 인공지능(AI) 중계가 더 확대될 방침이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0일 "그동안 실업에 비해 소외되었던 학교 핸드볼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중계서비스와 AR, VR 기술을 보유한 와이에스티(YST) 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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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스포츠 자동 중계 시스템을 활용한 초중고 등 학교 핸드볼 경기를 생중계할 전망이다. 이어 인공지능 카메라로 촬영된 와이드 화면 등 다양한 경기 영상을 모든 팀들에게 제공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선수정보, 경기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중계 서비스 및 핸드볼 게임 등 차별화된 핸드볼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이 기술과 콘텐츠의 발전은 물론 핸드볼이 언텍트(UNTACT) 시대를 넘어 온텍트(ONTACT) 시대에서 스포츠 문화를 주도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에스티 전영생 대표는 "바이러스 등으로 경기장에 찾아오지 못하는 팬,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가급적 많은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별도 행사 없이 서면으로 진행된다.

 

(기사 원문: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7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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